기업 판촉물 제작
같은 예산이라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상황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텀블러#우산#달력#담요
- 임직원 지급
- 1인당 예산 집중 + 개별 포장
- 거래처 인사
- 부피 작고 사무실에서 쓰는 품목
- 표준 일정
- 행사일 3~4주 전 발주
- 자주 쓰는 옵션
- 부서별 분류 포장
- 업데이트
한눈에 보는 답변
기업 판촉물은 받는 대상에 따라 구성이 갈립니다. 임직원 지급은 오래 쓰는 품목 하나에 예산을 집중하고 개별 포장을 더하는 방식이, 거래처 인사는 부피가 작고 사무실에서 쓰이는 품목이 적합합니다. 창립기념품은 수량이 확정되어 있어 3~4주 전 발주로 충분하며, 부서별 분류 포장까지 함께 진행하면 총무 업무가 크게 줄어듭니다.
기업 판촉물은 예산보다 대상을 먼저 정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임직원 300명에게 나눠주는 물건과, 거래처 300곳에 보내는 물건은 요구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앞쪽은 한 사람이 오래 쓰는 물건이어야 하고, 뒤쪽은 받는 회사 담당자가 부담 없이 받고 책상에 둘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구분만 명확히 해도 품목 후보가 크게 줄어듭니다. 명절 인사나 거래처 대표께 드리는 선물처럼 받는 분과의 관계가 중심인 경우는 기업 기프트 안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황별 구성 기준
수량을 정할 때 자주 놓치는 부분이 여유분입니다. 임직원 지급은 명단이 확정되어 있어 5%면 충분하지만, 행사 참석형은 예상보다 인원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넉넉하게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 상황 | 대상 | 추천 품목 | 일반 수량 |
|---|---|---|---|
| 창립기념 | 임직원 전원 | 우산, 텀블러, 담요 | 임직원 수 + 5% |
| 연말 거래처 인사 | 협력사 담당자 | 달력, 다이어리 | 발송처 + 10% |
| 주주총회 답례 | 참석 주주 | 타올, 우산 | 예상 참석 인원 + 15% |
| 채용 설명회 | 지원자, 학생 | 에코백, 필기류 | 예상 참석 인원 × 0.8 |
| 시상·표창 | 수상자 | 상패, 감사패 | 명단 기준 |
| 신입사원 입사 | 신규 입사자 | 웰컴키트 | 채용 계획 인원 |
예산을 나누는 방식
예산이 정해져 있을 때 흔한 실수는 품목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3개 품목을 넣으면 풍성해 보일 것 같지만, 각 품목의 단가가 내려가면서 전체가 저렴해 보이는 결과가 나옵니다.
반대로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중심 품목 하나에 예산의 60~70%를 쓰고, 나머지를 포장과 카드에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 인상이 훨씬 정돈됩니다.
로고를 어디까지 넣을 것인가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로고를 크게 넣으면 홍보 효과가 커 보이지만, 받는 사람이 밖에서 쓰기를 꺼리면 노출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임직원 지급이나 거래처 선물은 로고를 작게, 눈에 띄지 않는 위치에 넣는 편이 실사용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행사 현장 배포물은 로고가 커야 목적에 맞습니다. 용도에 따라 기준을 나누세요.
- 임직원·거래처
- 로고는 작게, 단색 또는 각인. 실사용률이 홍보 효과를 결정합니다.
- 행사 배포
- 로고와 슬로건을 크게. 현장에서 보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 재고 활용
- 연도나 행사명을 포장에만 넣으면 남은 물량을 다음 해에도 쓰실 수 있습니다.
총무 업무를 줄이는 옵션
- 부서별 분류 포장
- 부서명과 수량을 박스에 표기해 납품합니다. 사내 재분류 작업이 사라집니다.
- 개별 발송
- 거래처 인사물은 발송처 명단을 주시면 개별 포장과 라벨 작업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분할 납품
- 보관 공간이 부족하면 일자를 나눠 반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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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진행 과정
제작 기간은 시안이 확정된 날부터 계산하고, 출고일도 이때 함께 정합니다. 공공기관·관공서는 서류를 갖추면 선출고 후결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상담 · 상품 확인
- 견적서 전달
- 시안 전달
- 시안 확정 출고일 지정
- 제작 · 정밀 검수
- 출고 · 납품
- 결제
판촉9단에 맡기면 달라지는 부분
약속을 말로 하지 않습니다. 날짜와 문서로 남기고, 그대로 지킵니다.
출고일
출고일을 날짜로 확정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라는 식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오늘 시안이 확정되면 며칠에 출고되는지 공급처 확인을 거쳐 날짜로 안내드립니다. 그래야 내부 일정을 잡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사 일정
행사일 3일 전 출고를 목표로 잡습니다
배송 지연이나 검수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응할 여유가 필요합니다. 29일 행사라면 26일 출고를 우선 목표로 잡습니다.
긴급 배송
급할 때 택배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납기가 촉박하면 수령 지역과 행사 시간을 먼저 파악한 뒤 직접 납품, 퀵서비스, 화물 배송, KTX 용달 중 맞는 방법을 가동합니다.
입고 검수
입고 시 사진으로 검수합니다
제품이 들어오면 포장을 열어 인쇄 상태, 후가공 처리,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출고 전에 잡습니다.
발주 서류
기업·기관 발주 절차에 맞춥니다
견적서 양식, 규격 표기,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까지 요청하시는 기준에 맞춰 준비해 드립니다. 공공기관은 서류를 갖춘 선출고 후결제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양 기록
사양을 문서로 남깁니다
품명만이 아니라 소재·중량·인쇄 도수·인쇄 위치·포장 단위를 견적서에 표기합니다. 받아 보신 뒤에 생각과 달랐다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직원 선물은 어떤 품목이 무난한가요?
개인차가 적고 오래 쓰는 텀블러, 우산, 담요가 안정적입니다.
취향을 타는 품목은 만족도 편차가 큽니다. 전 직원 대상이라면 실용성이 높은 쪽이 안전합니다.
거래처에 보낼 연말 선물은 무엇이 좋을까요?
부피가 작고 사무실에서 쓰는 달력, 다이어리 계열이 가장 무난합니다.
부피가 큰 선물은 받는 담당자가 처리하기 곤란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 부담도 함께 고려하세요.
부서별로 나눠서 받아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박스에 부서명과 수량을 표기해 납품합니다.
부서별 수량표를 보내주시면 그대로 반영합니다. 발주 시점에 요청하면 대부분 추가 비용 없이 진행됩니다.
회사 CI 색상을 정확히 맞출 수 있나요?
인쇄 방식에 따라 지정 색상 대응이 가능합니다.
실크스크린은 색 지정이 비교적 정확하고, 각인은 색을 낼 수 없습니다. CI 가이드가 있으면 함께 보내주세요.
언제까지 발주하면 되나요?
행사일 기준 3~4주 전에 발주하시면 됩니다.
임직원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예상 인원으로 사양을 먼저 잡고, 수량만 나중에 확정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